신계동 스케치

Project/36.5℃ (2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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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덩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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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잃은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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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비둘기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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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을 지나 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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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버린 '사랑의 치유 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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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더 자라면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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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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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한다는 셀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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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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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를 오르는 아주머니...


발가락으로 찍은 신계동 스케치 에서 그나마
맘에 드는 사진 한장...



[ Leica barnak iiif RD / Jupiter-12 / 일포드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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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동...

너무나 더운 한낮...
안타깝게도, 안타깝게도
자꾸만 자꾸만 녹아 흐르는...
아이의 손에 쥔 아이스크림 같은 곳.....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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