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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m 파인더를 만들어 봅시다.
사자니 비싸고, 없으면 아쉽고....
돈은 없고 시간은 많은사람을 위한 글입니다.
*준비물: 빈 일회용 카메라케이스, 공구들 (칼, 니뻐, 두꺼운종이 등등..)
(보통 일회용 카메라 들이 35mm 의 화각을 가지고 있지요? )
빈 일회용 카메라는 현상소에 가서 얻어오시면 되구요...
일회용 카메라를 분해 하여 파인더 창 부분을 떼어 내실때
스피드라이트용 콘덴서를 조심해 주세요....
비록, 다 사용한 카메라라 하더라도 콘덴서에 충전되어 있는 전류로
온몸이 짜릿해지는 전율을 느끼실수도 있을 겁니다.
파인더 의 프라스틱 렌즈 두알을 분해 하셨다면...
(제경우는 프라스틱 렌즈를 고정하구 있는 틀까지 같이 적출...)
두꺼운 종이로 적당한 케이스만 만들어 주면 끝입니다...
조르키와의 싱크로 를 고려해 메탈색의 스티커를 붙여 줬구요
앞뒤 파인더 창은 전기 테이프로 검은색으로 만들어 붙여 줬네요...
마지막으로 프라스틱 자를 갈아서 슈 부분을 만들어 주면 끝나고요...
시간나면 슈부분 미리 만들어서 무광 락카칠 정도 해주시면 좋겠지요...
별로 않어렵습니다....
퀄리티요????
유리알 렌즈랑 비교 할수 없습니다.. 뿌옇죠.... (프라스틱인데...)
근데... 뭐 아쉬운데로 쓸만은 하다 생각 합니다...
근데....
35mm 렌즈도 없는 전....
이걸 대체 왜 만들었을까요 .....
이 기회에 주피터-12 나 함 알아봐야 할까봐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