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필요없음에 버려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mx / 35mm (2.8) / 아그파울트라100 / 2005. ]


안녕....

반가워도 내밀 손조차 없지만,


한때는 귀여운 계집 아이의 소중한 친구였단다.....


비록..... 지금은 아니지만....

안....녕....




이주가 거의 끝난  간석동 주공 APT 에서.....


Posted by 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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