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에서















요즘 부쩍 음주가 잦아졌다
덕분에 술병과 함께한 사진도 늘어난다 ㅡㅡ;;;


그다지 과음을 즐기진 않지만...
익숙한 자리의 분위기에 젖다보면 조금씩 정량을 넘어서는 것이 다반사 이다.

이젠
가끔 건강도 조금씩 생각하자....
아울러... 소주병이 주인공이 되어가는 사진도 좀 줄이자... 젭알!! 



[ PENTAX super program / smc m 50mm f1.7 /  Ilford Delta 400 / diafien.dev ]
Posted by 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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