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석포구
















확히 말하면 만석포구가 아니라

바로 옆의 북성포구 이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사진 속에선 공장 폐수와 생활오수로 푹 삭아버린

썩은 바다 내음은 나지 않더 라는 것...



[ Pentax MX / m 50mm f1.7 /  Reala 100 ]




Posted by 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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