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hica electro 35 G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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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유일의 장롱 카메라
바디값보다 수리비가 더 많이 들었던 카메라
몇번 만지작 하다, 다시 장롱 카메라 신세..

그래도 결과물은  나름 좋았던...
덩치만 좀 작았어도.....




*협찬 :  마눌님 겨울 남방...
           딸님 한글공부용 책상...
           교촌치킨 시키면서 딸려온 맥주 (소금집어 넣으면 거품 많이 생긴다더니....쳇..)
           분무기...
           맥주 전문점에서 슬쩍 해온 컵 받침...
           아로마 향초...


 

Posted by 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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