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 & 재원

 




 









이리 늙었냐... 로 시작해
아이들 커가는 이야기...
늘어난 사교육비 이야기... 
 
집 이야기...
제발 얼굴좀 자주 보고 살자는 이야기로  끝인사...
한살을 더 먹음으로  무언가를 얻기보단
점점 더 잃고 있음을  깨닳게 되는
 
조금 서글퍼 지는  우리들의 나이



 [ barnak iiif  RD / Industar-22  5Cm f3.5 / 공위엔 100 / diafien.dev  ]



Posted by 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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