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

 

 



[ Yashica Mat  / Portra 400UC / 을왕리 / 크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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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늘 새로운모습으로 나를 반기는곳.


바쁜 일과를 쪼개 겨우 너뎃번 다녀왔다고
자넬 다 알았다 할수 있겠는가...





 

Posted by 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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