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뒹굴




 

 





워 레인져 메직포스 를 좋아라 한다.
이번에도 살짝 무엇인가가 바뀌어 업그레이드 된듯하다.

그때마다..

새로 바뀌어 버린 주인공의 무기에 집착을 보이곤 한다.

 녀석에겐  매년 봄 포토키나에서 발표되는 신제품  카메라 만큼의
가공할 '뽐뿌' 이리라....


[ Pentax MX / m 50mm f1.7 / 공위엔 100 / diafien.dev ]




Posted by 사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