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고생이 많다











요일 아빠는 많이 달렸단다.

사진 찍는단 핑계로  술만 잔뜩먹구 늘 자정이 넘어 귀가 한단다...

어젠 정말 일찍 들어 오려 했는데 ....  그나마 11시가 넘어서 들어왔단다

 그 덕에 일요일... 니들이 고생이 많다..... 못난 아빠 만나서  애휴 ㅜ.ㅡ

 

 

[ Pentax MX / m 50mm f1.7 /  일포드 125 ]


Posted by 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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