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빈속을 채우는 프림과 설탕이 잔뜩 들어간 커피는 몸에 좋지 않다.
점심...
하루종일 뿜어 대는 줄 담배도 그닥 몸에 좋지 않다.
저녁...
피곤한 몸이 의지해 버린 연이은 소주 역시 몸에 좋을리 없다.
새상살이가 버거워 지면 질수록 몸은 망가진다.
변화된 환경에 적응못한채 이내 도태되어 버리고 만다.
나는 '지표생물' 이다.
빈속을 채우는 프림과 설탕이 잔뜩 들어간 커피는 몸에 좋지 않다.
점심...
하루종일 뿜어 대는 줄 담배도 그닥 몸에 좋지 않다.
저녁...
피곤한 몸이 의지해 버린 연이은 소주 역시 몸에 좋을리 없다.
새상살이가 버거워 지면 질수록 몸은 망가진다.
변화된 환경에 적응못한채 이내 도태되어 버리고 만다.
나는 '지표생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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