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오후의 빛이 너무 좋았다는 이유로 다시 찿아간 대흥동
추운 날씨에는 바르낙의 셔터 역시 꽁꽁 얼수 있다는 것을 경험 했다 ㅡㅡ;;;
빈스서울 갤러리에서 언 몸을 녹이고
김동진 작가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
구수한 커피 내음...
추운 날씨에는 바르낙의 셔터 역시 꽁꽁 얼수 있다는 것을 경험 했다 ㅡㅡ;;;
빈스서울 갤러리에서 언 몸을 녹이고
김동진 작가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
구수한 커피 내음...
[ barnak iiif RD / Zeiss-Opton T Sonnar 50mm f1.5 / 일포드 125 / diafien.d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