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만석동

 

 












중미 동화 작가의  '괭이부리말 아이들' 의 실제 모델이 되었던 동네

비록 책 속의 공부방은 찿지 못했지만

빛바렌 동네 분위기에 흠뻑 취해 돌아 다녔던 하루 였다.

( 뭐..사실은 낮술에 취해 돌아 다닌 것 일 수도ㅡㅡ;;;; )



 [ barnak iiif RD / Summarit  5Cm  f1,5 / Reala 100 ]

Posted by 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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